[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대원미디어 는 한창우 법무법인 주한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임기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022년 3월27일까지다.
회사 이사는 4명, 사외이사는 1명이 됐다. 사외이사는 전체 이사의 25%가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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