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자살예방센터 '지켜줌인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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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중앙자살예방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이달 19일까지 ‘지켜줌인 대학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켜줌인 대학생 서포터즈는 온라인에 범람하는 자살유발정보를 조기 차단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휴학생을 포함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3~5인 팀을 구성해 지원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중앙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 활동계획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동기는 30초 내외의 영상에 담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한 뒤 해당 인터넷 주소 링크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10개팀은 다음 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에는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 온·오프라인 생명존중 캠페인, 드라마 내 자살장면 모니터링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에는 ‘미디어비평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와 함께 뉴미디어가 자살예방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활동종료 후 우수활동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장학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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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우 중앙자살예방센터장은 “올해 개정된 자살예방법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과 미디어에서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자살유발정보를 차단하는데 지켜줌인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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