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협치성동! 열린 분과원' 발족
다양한 분야별 지역정책 및 지역발전 의제 발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3월27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19년 협치성동! 열린 분과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인 ‘민관협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의제들을 수용,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성동구협치회의는 지난 2월부터 한 달여간 성동구협치회의 열린분과원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열린 분과원은 공개모집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성동구 주민들로 구성, 2020년 성동구 지역사회 의제 발굴을 위해 의제별 다양한 대규모 및 중소규모의 숙의 공론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성동구협치회의 열린 분과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열린 분과원 역할 이해 공유 및 분과원 소통의 시간, 2부 위촉장 수여, 열린 분과원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을 기점으로 향후 성동구협치회의 열린 분과원들은 2020년 성동구 지역사회혁신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 의제 발굴과 숙의 공론장에서 참여 민주주의 실천과 공익적 가치 구현을 위한 의제 발굴 등 지역사회 혁신과 변화의 주민주체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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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집단지성 중요성을 강조, “성동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필요한 지역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발전하는 성동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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