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숙인·쪽방 주민 무료 결핵검진 실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거리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을 대상으로 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무료로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장소는 서울역, 영등포역 등 노숙인 밀집지역과 쪽방촌 지역인 돈의동 등 5개소이며 대한결핵협회 서울지부, 다시서기종합센터, 창신동쪽방상담소 등이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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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0여명을 대상으로 검진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무료 진료소에 엑스레이(X-ray)기를 설치해 상시적으로 결핵을 검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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