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아프리카 수단 관광객이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진달래꽃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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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9.03.29 16:24 기사입력 2019.03.29 16:24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아프리카 수단 관광객이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진달래꽃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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