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라다이스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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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31일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공식 개장한다.


원더박스는 '밤의 유원지' 콘셉트의 실내형 테마파크다. 지상 2층 규모로 면적은 약 3933㎡(약 1200평)에 이른다. 전통적 퍼포먼스와 현대적 IT기술을 융합한 콘텐츠를 개발했다.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이색적 환경과 국내 최초 도입되는 다이내믹한 어트랙션도 구축했다.

안창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COO 부사장는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관광산업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연 9.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상하이, 도쿄, 오사카 등이 테마파크산업을 주도하는 아시아에서 원더박스가 전 세계 관광객을 모객할 수 있는 전략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원더박스의 환경연출을 위해 세계적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모멘트팩토리'와 협업했다. 업체 측은 라스베이거스(미국), 싱가포르, 마카오 등의 세계적 복합리조트와 같이 새롭고 풍부한 문화·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해 국내외 관광수요를 촉진하고 동북아 관광레저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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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4년 11월 착공한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추진한 사업이다. 2017년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 파라다이스 카지노, 컨벤션이 오픈했으며 지난해에는 부티크 호텔, 스파, 클럽, 예술전시공간, 쇼핑 아케이드, 다목적 스튜디오가 개장했다. 원더박스를 오픈함으로써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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