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사업 속도…신제품 공개
스마트 IoT플랫폼 '하이-팩토리' 첫 선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HD현대 HD현대 close 증권정보 267250 KOSPI 현재가 269,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3.41% 거래량 224,943 전일가 27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D현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함께 이공계 인재 육성 나선다 HD현대, 美 해군연구청 함정 성능 개선 과제 국내 첫 수주 HD현대 아비커스, 세계 최초 범용 자율운항 시스템 형식 승인 로봇사업부문(이하 현대로보틱스)이 제조혁신을 위한 최신 스마트팩토리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보틱스는 오는 2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에 참가해 스마트팩토리 종합플랫폼인 '하이-팩토리(H!-FACTORY)'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하이팩토리는 공장 설비의 최적 운영을 지원하는 스마트 IoT플랫폼이다. 개방형, 모듈화 설계로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고 다양한 산업에 활용 가능하다.
현대로보틱스는 역대 최대인 150평(512㎡)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일반 제조업부터 자동차, 조선, 서비스 산업까지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스마트제조시스템도 데모 시연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마켓츠앤드마켓츠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팩토리 관련 시장 규모는 2016년 1210억 달러에서 2022년 2062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산업용 로봇 1위인 현대로보틱스는 30여 년 간 쌓은 로봇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달 초 포스코ICT와 스마트팩토리 공동 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지난해 9월엔 중국 로봇기업인 하궁즈넝과 협약을 맺고 상하이에 로봇합작사를 설립했다. 하궁즈넝과 협약에 따라 올 하반기까지 연간 2만대 규모의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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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성 현대로보틱스 사업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첨단 로봇 및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AI 분석 등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뿐 아니라 KT, 네이버랩스 등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종합 스마트팩토리 업체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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