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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 공단 폭발사고 사망자 60명 넘어…추가 피해 우려

최종수정 2019.03.23 09:36 기사입력 2019.03.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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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중국 장쑤성 옌청시 화공공단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희생자 수가 60명을 넘어섰다. 실종자 또한 28명에 달하고 중상자까지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크다.


실종자도 28명에 달하며 중상자도 많아 앞으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사고는 지난 21일 옌청시 천자강 화공공당 내 톈자이공사의 농약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쑤성 당국은 공장에 있던 유기화합물질과 인화성 화합물에 불이 붙으며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가 난 현장은 건물이 무너지고 잔해가 뒹구는 등 완전히 아수라장이 됐다.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에 따르면 이 사고로 22일까지 62명이 사망하고 28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자 중에도 34명은 위중한 상태고, 60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에 유럽을 순방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비롯해 중국 지도부는 긴급 사고수습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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