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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하 "리하우스 패키지 동력으로 기업가치 극대화 할 것"

최종수정 2019.03.22 14:31 기사입력 2019.03.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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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샘 제공

사진 = 한샘 제공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최양하 한샘 회장은 22일 "리하우스 패키지라는 신성장 사업 등을 발판삼아 올해도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상암동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샘은 이날 주총에서 실내건축업ㆍ기계설비공사업ㆍ창호공사업을 수행하는 자회사 '한샘서비스'를 오는 7월1일자로 분할ㆍ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한샘이 한샘서비스를 설립하는 건 시공서비스 부문을 분리해 패키지 사업의 성공요소인 토탈패키지 시공을 지원함으로써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시공 관련 회사와 협력관계를 맺는 것을 넘어 아예 새로 설립하는 건 국내 가구업계에서 한샘이 처음이다. 패키지 사업의 핵심은 부엌, 욕실, 창호, 마루, 도어 등을 자사 제품으로 한 데 묶어 제공하는 것이다. 상담ㆍ설계ㆍ시공ㆍ애프터서비스(AS)까지의 전 과정을 일원화했다.

한샘은 아울러 이날 주총에서 강승수 부회장, 이영식 사장, 안흥국 부사장을 재선임했다. 한샘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1조9284억원의 매출과 56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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