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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업무 협약

최종수정 2019.03.22 09:41 기사입력 2019.03.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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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대서울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간의 업무 협약식에서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왼쪽)과 조원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대서울병원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간의 업무 협약식에서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왼쪽)과 조원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이대서울병원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기증자 관리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효율적인 뇌사자 관리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홍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조원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뇌사 추정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뇌사 장기 기증자 이송 없이 신속한 뇌사 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 ▲기증을 위한 의료 정보 취득의 보장, 진료 행정 지원 협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은 “장기이식은 이대서울병원의 중점 특화 분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하고 있다”라면서 “장기 기증의 중요성과 숭고함을 알기에 기증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원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이번 협약이 생명나눔 문화 정착과 소중한 생명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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