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저주파로 시원한 마사지기'의 완판을 기념해 추가 리필 패드를 증정하는 온라인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그 동안 온라인 품절 상태였던 이 제품은 이달 15일부터 추가 생산 물량이 입고돼 판매 중이다.
자주는 이달 31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저주파로 시원한 마사지기 본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정가 1만3900원 상당의 리필 패드 3개를 추가 증정한다. 본품 가격은 3만99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