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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노사분규 장기화…노조 지명파업 예고

최종수정 2019.03.19 19:47 기사입력 2019.03.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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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르노삼성차 노사분규가 장기화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 노조는 오는 20~22일 작업 구역별로 지명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지명파업이란 노조에서 지명한 근로자나 작업 공정별로 돌아가며 파업을 하는 방식으로, 전체 부분파업과는 다르다.


앞서 노조는 지난 8일 집중교섭 결렬 이후 11일 하루 부분파업을 벌이면서 회사 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집중교섭 당시 노사는 임금 인상 부분에서는 일정 부분 합의점을 찾았으나, 작업 전환 배치 때 노조 합의를 얻어야 하는 안, 노동강도 완화를 위해 신규 직원 200명 채용 안 등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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