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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4구 ‘사구뭉치’ 출범...‘교통 거점도시’ 속도 낸다

최종수정 2019.03.19 16:52 기사입력 2019.03.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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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량, 이은주 서울시의원, 도봉·노원·성북·강북구 등 서울시 동북4구 지역의 상생발전 연구 위한 ‘사구뭉치’ 출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 동북4구(도봉·노원·성북·강북) 지역의 주요 도시철도망 계획과 철도관련 시설개발 연구를 위한 ‘사구뭉치’가 출범, ‘교통 거점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사구뭉치’는 서울시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 교육문화·돌봄시설 확충, 공공기관의 전략적 이전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히며 지역구와 유관부처 및 시의원간의 협력을 통해 해당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은주 의원

이은주 의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과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18일 ‘서울시 동북4구 시의원 연구회 사구뭉치 제1회 간담회’를 참석해 지역실정에 맞는 도시철도망 계획과 철도시설의 개발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의 주요내용은 4호선 진접선 연장에 따른 창동차량기지 개발계획과 경춘선 폐선 활용 트램 도입, 제2차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등이 포함돼 동북4구 지역의 공동사업과 광역거점 조성을 위한 시의원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송아량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 “도봉구를 비롯한 동북4구는 관문도시로써 역할을 하는 도시자원들이 많이 산재돼 있어 우이신설연장선 조기착공 등 교통문제가 해결되면 고령화 문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은주 의원은 “교통인프라가 부족한 노원구를 비롯한 동북4구에 다양한 교통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개선을 위한 정책이 원래의 목적과 취지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동북4구의 발전을 담은 포부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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