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 분홍빛 홍매화와 노란빛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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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 분홍빛 홍매화와 노란빛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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