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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CIN전 1이닝 2K '완벽투'…3G 연속 무실점

최종수정 2019.03.19 09:13 기사입력 2019.03.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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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오승환/사진=연합뉴스

콜로라도 오승환/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이 세 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19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드에서 열린 신시네티 레즈와 2019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서 팀이 6-3으로 앞선 8회초에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애리조나전과 16일 캔자스시티전에 이은 세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였다.


이날 오승환은 8회초 팀의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첫 타자 필립 어빈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카일 파머를 풀카운트에서 헛스윙 삼진, 후속 타자 코너 조에게도 스윙을 이끌어내며 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총 12구를 던진 오승환은 직구 최고 90.6마일(약 146km)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초반 부진을 겪은 오승환은 시범경기에서 6⅔이닝 8자책 평균자책점 10.80을 기록 중이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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