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골든센츄리, 자회사 매출 전년比 52% 이상 증가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골든센츄리, 차현주 사외이사 자진사임 공장 지었다고?…주가 롤러코스터 中기업, 수상한 1100억 연구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50선 '회복' 는 중국의 트랙터용 휠 생산 자회사 양주금세기차륜제조유한공사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52% 증가했다고 18일 개장 직전 공시했다.
자회사인 양주금세기차륜제조유한공사는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 442억7000만원(3억6607만위안), 영업이익 105억3000만원(6331만위안), 당기순이익 80억원(4810만위안)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 51.59%,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26.82%, 28.53% 증가한 수치다.
매출 증가 이유로 기존 트랙터용 휠 제품 외에 신규 제품인 공항보안검색대 및 차축 제품의 매출 발생과 차량용 휠 신규 매출처 발생 등을 회사 측은 꼽았다. 전년보다 제품과 매출처 모두 확대돼 실적이 는 것으로 풀이된다.
골든센츄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증설한 양주 신규 공장의 생산 능력(케파·CAPA)가 실적에 반영됐고,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신제품 생산 등 제품의 다양화와 고객사 확대가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회사의 증가된 실적은 결국 골든센츄리의 연결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자회사를 포함해 회사가 전방위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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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는 지난해 8월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중국 양주에 자동화 설비를 갖춘 신공장을 증설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생산능력을 3배 이상 증가 시켰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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