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극락전에서 열린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 49재에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여는 말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극락전에서 열린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 49재에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여는 말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