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만에 침묵 깨고 순유입됐지만
지난 14일 도로 순유출세로
채권형펀드는 여전히 순유입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자금이 순유출됐다. 지난 13일에 18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온 뒤 하루 만에 다시 유출된 모습이다.


[일일펀드동향]韓주식형펀드 도로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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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62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17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가 지난 13일 순유입된 뒤 다시 자금이 빠져나간 것이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35억원이 순유출됐다. 6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가 도로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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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국내 채권형펀드엔 2916억원이 순유입됐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세였고 3000억원 가까이 들어왔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1일까지 7거래일 동안 1조3720억원이 순유입됐다가 지난 12일 3108억원이 순유출된 뒤 다시 자금이 들어왔다.


해외 채권형펀드에선 4억원이 순유출됐다. 2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엔 1조4106억원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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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F설정액은 115조195억원, 순자산총액은 115조9034억원으로 집계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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