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인구정책 지원혜택 한 눈에 ‘쏙’ 책자 발간
인구정책 통합 안내서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 배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귀향·귀촌, 일자리, 결혼·임신, 출산·양육, 교육, 전입,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인구정책 관련 사업 및 혜택을 집약한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 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올해 군이 추진하는 인구 관련 시책 80여개를 분야별로 나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군 산하기관, 공공기관, 가족센터, 기관단체 등에 비치해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귀향·귀촌 분야에는 △귀향청년 U-turn 정착장려지원 △귀향청년 주택 수리비 지원 △귀향청년 주택화재보험 가입지원 △귀농·귀어 정책자금 이자 지원 등 20개 사업이 수록됐으며, 일자리 분야에는 △청년 취업자 주거지원금 지원 △가업승계 청년지원 △청년 창업 도전 프로젝트 지원 등을 담았다.
결혼·임신 분야에는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난임부부 지원 등이 있으며, 출산·양육 분야에는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셋째아 이상 돌맞이 축하금 지원 △백일사진 촬영비 지원 △지역사회단체 출산 축하물품 지원 등 31개 사업을, 그리고 교육 분야에는 △지역내 고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지역내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귀향인 자녀 어울림 장학금 지원 등이 수록돼 있고, 전입·주거 분야에는 △전입세대 지원금 △청년부부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 △청년 디딤돌 주거안정 지원 등이 담겨져 있다.
군 담당자는 “안내 책자에 인구유입을 위한 군 시책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어 군민은 물론 전입을 고려 중인 외지인이 자신에게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보고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적극 활용해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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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2022년까지 인구감소율 제로화에 목표를 두고 2040 청년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한 청년유턴, 태어난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행복,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삶의 질이 향상하는 귀향귀촌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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