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③]'악질경찰' 이선균 "승리·정준영 등 사건 연달아 터져 실망"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우 이선균이 최근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이 범죄에 연루된 상황에 대해 씁쓸함을 털어놨다.


이선균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말했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 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영화에서 이선균은 비리가 일상인 악질경찰 조필호 역으로 분한다.


이날 영화 속 검경 비리에 대한 묘사가 시의성 있게 다가온다는 반응에 대해 이선균은 “사건을 통해 실망한 부분도 많고 국민들이 피곤해하실 거 같다”고 운을 뗐다.

이선균은 “이런 일들이 연달아 터지고 또 다른 게 나오고 이슈가 되는 것들이 좋은 일이 아니다.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주지 않을까”라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관객의 몫이다. 기대 반, 걱정 반이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악질경찰’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AD

이이슬 연예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