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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과 내수, 수출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동향을 발표했다.

생산은 조업일수 감소와 일부업체 부분파업 등의 영향에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한 25만7276대로 집계됐다.


내수 역시 조업일수가 줄고 수입차 판매 부진 등에 따라 4.2% 감소한 12만617대 판매에 그쳤다. 특히 수입차의 판매가 크게 줄었다. 수입차는 19.1%, 국산차는 1.3% 감소했다.

수출은 1.6% 감소한 16만442대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조업일수 감소와 세단형 모델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다만 친환경차는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에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한 7569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코나전기차(EV)와 니로하이브리드(HEV)·전기차(EV) 등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20.3% 증가한 1만4028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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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자동차부품 수출액은 북미(8.1%)와 동유럽(18.9%) 등은 증가했다. 반면 아시아(-5.9%)와 유럽연합(-6.3%) 등이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8% 감소한 16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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