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현대해상, '운전습관 연계 보험' 연내 출시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현대자동차와 현대해상이 운전자의 주행 습관을 기반으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운전 습관 연계보험(UBI)'을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한다.
14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는 현대해상과 현대차 대치동 사옥에서 안전 운전 환경 조성을 위한 'ICT 융복합 상품 개발 업무협약(MOU)'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허병길 현대차 판매사업부장과 박주식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현대해상과 함께 고객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한 위한 ICT 기술 기반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운전자의 운전 행태 기반의 보험 상품을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하고, 차량 빅데이터와 미래 자동차 신기술을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사회적으로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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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도 현대차는 제휴 보험사 확대를 통해 차량 데이터와 커넥티드카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종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ICT 기술과 보험의 융합인 '인슈어테크(InsureTech)'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현대자동차-현대해상 안전 운전 환경 조성을 위한 ‘ICT 융복합 상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허병길 현대차 판매사업부장(오른쪽)과 박주식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왼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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