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서울옥션, 해외 미술품 경매시장 대응 위한 교두보 확충”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리딩투자증권은 서울옥션 서울옥션 close 증권정보 063170 KOSDAQ 현재가 6,410 전일대비 140 등락률 -2.14% 거래량 158,705 전일가 6,5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서울옥션, 국내 최대·최고 낙찰 성과 달성 쾌거…"낙찰총액 249억원' 서울옥션, 합작법인 하입앤 급성장…"미술품 거래 시장 선도" 서울옥션 "관계사, 업비트 NFT와 협력… ‘실물연계 미술품 NFT 발행’" 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2만1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서형석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보고서에서 서울옥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이유로 먼저 해외 미술품 경매시장에 적극적 대응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확충을 들었다. 서 연구원은 “홍콩에 위치한 상설 전시장 ‘SA+(에스에이플러스)’의 설립, 홍콩 경매시장의 호황과 국내 작가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으로 낙찰금액 및 낙찰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미술품 시장도 성장기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서 연구원은 “단색화 작품의 가치 상승에 이어 구상화도 부상하고 있고, 고미술품의 희소성 및 작품성도 재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온라인 경매의 성장, 부산·대구 등 지방 대도시 미술품 수요 증가세 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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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1% 증가한 757억원, 영업이익은 54.3% 늘어난 135억원으로 추정했다. 서 연구원은 올해 실적 이슈로 “강남 사옥 효과, SA+의 성장, 온라인 경매 및 프린터 베이커리 매장 확대 등 온·오프라인의 파이프라인의 성장, 근현대미술 중심에서 고미술로 대중화 및 저변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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