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2일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등의 식품관 농산 코너에서 경남 창녕에서 수확한 '바나나 파프리카'를 선보였다.
일반 파프리카와 달리 길쭉한 모양을 띈 바나나 파프리카는 경남 창녕이 대표 산지로 일반 파프리카에 비해 더욱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빨간색과 노란색 두 가지 품목으로 출하되는 이번 바나나 파프리카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의정부점, 대구점, 센텀시티점 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개당 128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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