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12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봄옷을 입었다. 하종윤 씨와 홍종찬 씨의 '이름 없는 날도 봄이 되더라, 이름 없는 꽃도 향기롭더라' 문구가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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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령 36세, 평균연봉 2억원…근속연수가 흠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12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봄옷을 입었다. 하종윤 씨와 홍종찬 씨의 '이름 없는 날도 봄이 되더라, 이름 없는 꽃도 향기롭더라' 문구가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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