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사랑이 화보 같은 일상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니 비오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몸에 밀착되는 하얀색 골프웨어를 입고 골프장 난간에 기대고 있다. 자몽주스 같은 음료수를 한손으로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비오는 날도 이쁘시군" "언니 정말 예뻐요" "누나는 나이 안 먹어요?"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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