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LG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규모 뮤직 페스티벌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에 참가해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스마트 라이트 솔루션을 적용한 응원봉인 ‘판타스틱(fantastick)’이 촘촘히 꽂혀있는 벽을 뒤로 하고 인공지능 로봇 LG 클로이 홈(LG CLOi Home)이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다. 그 앞에선 LG 클로이 안내 로봇(LG CLOi GuideBot)이 모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