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최교일 한국당 의원 "국회 노는 날 많아 의석 줄여도 가능"

최종수정 2019.03.10 15:34 기사입력 2019.03.10 15:34

댓글쓰기

국회의석 300석→270석 축소 주장, '노는 국회' 지적…"대만은 국회의원 50% 감축"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나경원 원내대표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국회는 노는 날이 많기 때문에 국회의석을 줄여도 상시 의회를 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한국당이 국회의원 정수를 현행 300석에서 270석으로 10% 줄이는 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이렇게 설명했다. 올해 국회 본회의가 지난 7일 처음 열릴 정도로 공전되는 상황을 지적하면서 국회의석을 줄이고 상시국회로 운영 방식을 바꾸면 국회 활동에 지장이 없다고 주장했다.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 /윤동주 기자 doso7@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 /윤동주 기자 doso7@



특히 최 의원은 한국의 국회의원 정수가 인구를 기준으로 외국과 비교할 때 많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우리 국회의원 정수는 인구 17만명 당 1명"이라며 "미국은 76만명 당 1명, 일본은 26만명 당 1명"이라고 말다. 대만은 국회의원을 50% 줄인 일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대통령제 국가에서는 강력한 정부가 탄생하는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해) 국회만 과반수를 넘지 않게 하겠다는 것은 정부 체제와 맞지 않다"면서 "굳이 강행하려는 것은 민주당이 과반수를 차지할 수 있으면 차지할 시스템으로 갈 텐데 (안 될 경우 이념이 비슷한) 정의당과 같이 해서 과반수를 하려는 취지 아니냐"고 지적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