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몰리는 '전기차 배터리'…LG화학 회사채 발행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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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이 1조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는 2012년 국내에 수요예측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LG화학은 회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전기차 배터리 수주 물량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대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 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2조64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수요예측에 힘입어 LG화학은 당초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만기 3년물 1600억원, 만기 5년물 2400억원, 만기 7년물 2000억원, 만기 10년물 40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확정금리는 3월 12일에 최종 결정되며 금리는 개별민평금리 대비 0.01%p~ 0.07%p 낮은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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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LG화학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성공적인 회사채 발행은 투자자들이 LG화학의 안정적인 재무현황과 미래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사업구조 고도화를 적극 추진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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