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당분간 석유 감산정책을 지속할 뜻을 재확인했다.


10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은 올해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원유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달 17~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될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서 OPEC과 러시아 등 비(非) OPEC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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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OPEC 산유국의 감산을 통한 국제유가 상승 유도에 연일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그러나 OPEC의 감산정책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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