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홍보단은 자신의 영업점을 찾은 고객에게 '제로페이'를 시연하며 혜택과 사용을 안내하는 한편 주변 상인과 점포에도 가입을 독려하는 활동을 펼친다. 활동 기간은 오는 5월 말까지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로페이 가맹점주 홍보단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홍보단은 자신의 영업점을 찾은 고객에게 '제로페이'를 시연하며 혜택과 사용을 안내하는 한편 주변 상인과 점포에도 가입을 독려하는 활동을 펼친다. 활동 기간은 오는 5월 말까지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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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오후 1시40분부터 시민안전파수꾼, 안전보안관 등 시민과 함께 동작구 소재 공사장(해빙기 취약시설), 고시원(다중이용시설)을 차례로 방문,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월18일~4월19일) 중 이뤄지는 집중점검의 하나로 진행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참여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활동이다. 서울시는 올해 공연장, 숙박업소와 같은 다중이용시설, 해빙기 취약시설 등 2만 2천여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 중이다.

특히 올해는 점검대상 전 시설물을 1만 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실시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각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안전보안관(1100여 명), 자율방재단(6700여 명), 더안전시민모임(2300여 명) 등이 참여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1시40분 서울시가 동작구 대방동에 조성 중인 여성가족복합시설 '스페이스 살림' 공사현장을 방문해 흙막이 가시설과 타워크레인의 안전을 점검한다. 또한 공사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안전시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한다. 지난해 동작구에서 발생한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는 인근 공사장의 흙막이 가시설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스페이스 살림’은 대방동 미군기지 ‘캠프 그레이’가 있던 자리에 서울시가 연면적 17,621㎡, 지하2층~지상7층 규모로 건립하는 여성가족복합공간이다. '2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은 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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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 2시30분에는 노량진동의 ‘웅비고시원’을 찾아 간이스프링클러, 수신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물과 비상용 계단을 점검한다. ‘웅비고시원’은 작년 8월 서울시 지원을 받아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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