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주총 전자투표제 도입…"주주친화 정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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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신세계그룹은 상장사 7곳이 주주권익 향상을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와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광주신세계가 그 대상으로 7개사는 1월말 경영이사회를 열어 전자투표제 도입을 결의했다. 전자투표는 주주총회 당일 10일 전부터 주총 전날까지 가능하다. 신세계건설(14일)을 시작으로 19일까지 회사별로 주주총회 날짜가 다른만큼 3일~9일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이 기간동안 주주들은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해당 회사는 전자투표 행사내역을 주주총회 당일 의결정족수에 산입하게 된다. 주주총회 결과도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해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없었던 주주들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가능해져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신세계그룹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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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해 주주들이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의결권을 행사해 주주권익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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