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하이텍, 사상최대 실적…영업이익 42억·당기순익 47.4억
제품개발·납기 준수·수율 개선 등 경쟁력 강화로 실적 개선
수년간 과감한 투자 결실…능동적 시장 변화 대응으로 성장 지속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KMH하이텍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MH하이텍은 지난해 매출액 610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8.4%, 623.7% 증가했다. 당기순익은 47억4000만원을 달성해 전년 4억3000만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부채비율은 17%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재무안정성도 높아졌다. 주력 사업을 통해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 니즈에 맞춘 제품개발과 납기준수뿐만 아니라 과감한 설비투자를 통한 수율 및 품질 개선 등이 성장을 이끌었다”며 “수년간 적극적으로 영업해 매출처 다변화를 이룬 것이 수출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환 헤지를 비롯해 경영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 영업외적인 손실 리스크도 예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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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KMH하이텍 대표는 “지난 수년간 과감한 투자를 통한 기술 내재화, 지속적인 경영 및 조직 정비를 통한 체질개선 등 내적 역량을 강화한 것이 성과로 나타났다”고 자부했다. 아울러 “자체 역량을 통해 올해도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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