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소형 전기온수기' 출시…"간편 설치, 빠른 가열"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귀뚜라미는 온수저장 용량 4.5ℓ의 '소형 전기온수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15ℓ 전기온수기 제품과 비교해 크기를 대폭 줄여 설치면적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온수를 사용한 뒤 다시 가열하는데 필요한 시간도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 사무실, 상가 화장실, 캠핑카 등에서 소량의 온수를 사용하는데 최적화됐다. 간단한 세면이나 컵 세척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온수기를 설치할 때 수돗물 배관에 별도로 장착하던 '안전변(온수기에서 발생하는 압력을 배출하는 장치)'과 '감압변(수돗물의 압력을 낮춰주는 장치)'을 온수기 안에 넣었다. 배관이 단순하고 설치가 간편하다.
플라스틱 재질의 온수탱크를 적용해 녹물 없는 깨끗한 온수를 제공한다. 보온재를 강화해 열 손실도 최소화했다. 온도가 갑자기 상승할 경우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도 갖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사용 환경에 맞춰 최적의 상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의 편익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