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월드컵 8차 대회서 시즌 두 번째 금메달
'아이언맨' 윤성빈이 24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스켈레톤 월드컵 8차 대회에서 힘차게 레이스를 시작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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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스켈레톤 월드컵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윤성빈은 24일(현지시각)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스켈레톤 월드컵 8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52초70을 기록해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윤성빈은 이날 1차 시기에서 56초30으로 중간 순위 1위에 올랐으나 2차 시기에서는 56초40으로 기록이 떨어졌다. 그러나 합계에서는 트레티아코프에 0.06초 앞서 1위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앞서 윤성빈은 지난달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6차 대회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그는 두 개의 금메달을 손에 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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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성빈은 오는 3월8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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