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19' 개막을 이틀 앞둔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그란비아 전시관 내 SK텔레콤 부스에서 모델이 로봇이 전해주는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SK텔레콤은 MWC19에서 반도체 제조 공정에 설치된 로봇이 집어든 웨이퍼를 AI 기술로 검사해 불량여부를 판단하는 '슈퍼노바' 솔루션 적용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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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