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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미세먼지 배출시설 2만5000곳 특별점검

최종수정 2019.02.24 13:00 기사입력 2019.02.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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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2일 시민들이 뿌연 하늘 아래 서울 청계천 모전교를 지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2일 시민들이 뿌연 하늘 아래 서울 청계천 모전교를 지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환경부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합동으로 '미세먼지 다량 배출 핵심 현장 특별점검'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시설 2만5000여곳이다. 생활 주변 대기배출사업장 7000여곳을 포함한다.


환경부는 지난 19일 발족한 수도권대기환경청 '미세먼지 드론 추적팀'을 투입해강도 높은 단속을 할 계획이다. 추적팀은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띄우고 대기 질 분석 장비를 갖춘 이동측정차량으로 미세먼지 배출 상황을 감시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시설 2만3601곳을 점검해 1만241건의 법규 위반을 적발하고 이 중 1967건에 대해 고발 조치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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