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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2019년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시작

최종수정 2019.02.24 10:02 기사입력 2019.02.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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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2019년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시작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2019년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과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을 포함한 버섯 4종, 원예시설 및 수박,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시설작물 22종이다.


과수 4종은 다음달 22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버섯 4종과 원예시설, 시설작물 22종 등은 11월 29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과수 4종은 태풍, 우박, 지진, 화재는 물론 동상해(추위 및 서리로 인한 꽃눈 피해), 일소(햇볕 데임)피해 등 다양한 재해를 보장 받는다. 버섯 4종과 원예시설, 시설작물 22종도 자연재해와 새나 짐승으로부터의 피해, 화재 피해 등을 보장한다.


올해부터는 적과(좋은 과실을 얻기 위해 너무 많이 달린 과실을 솎아내는 일)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기본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농가가 필요에 따라 기본적으로 담보하는 재해 중 일부를 제외(부담보)할 수 있다.

시설작물의 경우 기상특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피해율과 상관없이 보험금(자기부담금 제외)을 지급하는 것으로 보상기준을 현실화했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이상저온,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가 극심해 올해 역시 방심할 수 없다"며 "농식품부와 농협손보는 재해 보장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보장 범위도 늘리는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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