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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전국 눈·비… 밤에는 ‘슈퍼문’ 구름 사이로 보일 전망

최종수정 2019.02.19 06:53 기사입력 2019.02.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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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전국 눈·비… 밤에는 ‘슈퍼문’ 구름 사이로 보일 전망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절기상 '우수'이자 정월 대보름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밤에는 올해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구름 사이로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라며 "눈과 비는 오후 3시께부터 서해안에서 그치기 시작해 오후 9시께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도·충청도·강원 영서에서 2∼7㎝, 경북 북부 내륙과 서부 내륙, 전북 동부 내륙, 서해5도에서 1∼5㎝다. 중부 지방 일부에서는 눈이 1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남해안 10∼50㎜, 남부지방·울릉도·독도 5∼30㎜, 중부지방·서해5도 5∼10㎜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력에 따르면 정월 대보름에서 다음날로 넘어가는 밤인 20일 0시54분께 올해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뜬다. 이날 뜨는 달은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9월 14일)보다 14%가량 더 크게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기상청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껴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4∼7도, 낮 최고 기온은 2∼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눈과 비가 내린 영향으로 전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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