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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獨 창호업체 '레하우'와 기술교류 세미나

최종수정 2019.02.18 08:59 기사입력 2019.02.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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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하우 기술담당자가 창호 가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레하우 기술담당자가 창호 가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L&C는 유럽 3대 폴리염화비닐(PVC) 창호업체인 '레하우'와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 소재 레하우 아시아 총괄 지사에서 열렸다. 2017년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동 개발한 창호의 가공과 시공에 적용되는 기술을 공유했다. 양사가 이미 공동 개발한 창호 제품이 공급되는 모든 건설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내달 경기도 '과천 위버필드' 건설 현장에 공동 개발한 창호 제품의 가공과 시공을 전담할 전담팀 20여명을 구성해 투입할 예정이다.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현장에도 전담팀을 보낼 계획이다.


레하우는 1948년 설립됐으며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세계 50여 개국에 PVC 창호를 공급하고 있다. 연 매출액 규모는 약 3조6000억원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앞으로도 레하우와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프리미엄 창호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시공에 있어서도 차별화된 공법을 적용해 프리미엄 창호 제품의 경쟁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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