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효성, 현금흐름 개선·배당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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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39,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4.01% 거래량 29,604 전일가 249,500 2026.05.14 13:18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에 대해 현금흐름 개선 조짐이 보이고 회사 측이 배당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설정하지 않았고 지난 15일 종가는 6만9300원이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이 지난해 결산 현금배당을 주당 4000원 이상 지급하겠다고 발표, 인적분할 후 효성 주식수 2000만주(자사주 차감)를 기준으로 813억원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당배당금을 4500원 지급하려면 815억원, 5000원엔 1017억원이 필요하다.

윤 연구원은 효성의 현금흐름이 양호해 배당정책 지속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봤다. 지난해 기준 브랜드로열티, 계열사 배당, 기타 수익 등을 바탕으로 한 효성의 연간 현금흐름은 약 700억~800억원이다.


효성의 광고비용 등 제외 브랜드로열티 수수료 현금 유입은 약 350억원, 효성 소유 안양연구소가 계열사 주요 제품 연구·개발(R&D) 컨설팅비로 기록하는 수익 연 80억원, 효성투자개발, 효성트랜스월드, 효성인포메이션 등의 연 배당수익 약 315억원(2017년 기준)으로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다소 변동성이 있는 연수원의 교육수익, 카페트 사업수익, 임대료 등 추가 수익 등을 뺀 현금흐름은 약 700억원 수준이다. 올해부터 과거 배당을 하지 않던 효성캐피탈, 효성TNS, 효성굿스프링스가 배당을 지급해 배당성향을 50~80% 수준으로 가정할 때 효성은 202억~323억원의 추가 배당을 수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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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연구원은 "상장 계열사인 효성화학 효성화학 close 증권정보 298000 KOSPI 현재가 38,9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8,900 2026.05.14 13:18 기준 관련기사 효성 영업익 77.7% ↑…효성重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석유화학업계 한자리에…신학철 "제구포신으로 체질 전환" 김정관 "석유화학 사업재편안 제출 완료…안주해선 안돼" , 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 close 증권정보 298020 KOSPI 현재가 465,000 전일대비 16,500 등락률 +3.68% 거래량 16,409 전일가 448,500 2026.05.14 13:1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스판덱스 업사이클 지속 '효성티앤씨'…목표가↑ [특징주]효성티앤씨, 차별화된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신고가 "원재료 조달 리스크 적은 효성티앤씨, 실적 계속 우상향" [클릭 e종목] ,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298040 KOSPI 현재가 3,992,000 전일대비 205,000 등락률 -4.88% 거래량 38,593 전일가 4,197,000 2026.05.14 13:18 기준 관련기사 진실 공방 "주식 2.6억 매수 후 6년 옥살이…1050억 벌었다" "주식 2.6억 몰빵 후 감옥 갔는데, 1050억 됐다"…4만% 수익 '대박'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298050 KOSPI 현재가 234,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18% 거래량 10,506 전일가 229,500 2026.05.14 13:18 기준 관련기사 HS효성첨단소재, 1분기 영업익 344억원…전년比 29.9%↓ 국민연금, 최윤범엔 '미행사'…고려아연 이사회, 8대6까지 좁혀질수도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는 인적분할 후 배당가능이익이 부족해 지난해 배당이 미미할 전망이지만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로 잉여금이 늘 것"이라며 "효성은 4개 사업회사로부터 연 197억~395억원(배당성향 20~40% 가정)의 추가 배당수익을 수취할 것으로 보여 효성의 연 현금흐름은 약 1144억~1463억원으로 현 700억원보다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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