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업자' 손흥민, UEFA 선정 UCL 주간 '베스트 11'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도르트문트전에서 선취점을 올린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이 선정한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주차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UFEA는 14일(이하 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3~14일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4경기의 주간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14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전반전에 다소 고전한 토트넘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이 얀 베르통언의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으로 연결시켜 골망을 가르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후반 38분 베르통언이 추가 골을 기록했고, 후반 41분 페르난도 요렌테가 쐐기골을 터뜨려 3-0 승리를 거뒀다.
답답한 경기력에 활력을 불어 넣은 손흥민을 비롯해 택배 크로스와 추가 골을 기록한 얀 베르통언, 세르주 오리에, 크리스티안 에릭센, 위고 요리스까지 토트넘 5명의 선수가 UEFA가 선정한 베스트 11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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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를 제외한 공격수 부문에서는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에딘 제코(AS 로마), 킬리안 음바페(PSG)가 선정됐고, 미드필더에서 앙헬 디 마리아(PSG), 니콜로 자니올로(AS 로마),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PSG)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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