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이마트, 마트 부문 이익 불확실성 여전…목표가↓"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5일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99,2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3.22% 거래량 225,135 전일가 102,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 정용진號 본업 강화 통했다…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에 대해 마트 부문 이익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판단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추정치 하향 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15.4% 낮췄다"면서 "전문점 및 연결 법인 손익 개선으로 2019년 연간 이익은 10% 가량 개선되겠지만 전체 연결 영업이익의 90% 가량을 차지하는 마트 부문 이익(전문점 손실 제거 시)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 감소했다. 박 연구원은 "마트 부문 영업이익은 736억원으로 53.1% 감소했다"면서 "전문점 영업적자를 감안해도 40% 이상 감소한 수치로 부진했다. 지난 2분기에 이은 어닝쇼크"라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마트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10% 증가한 5092억원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전문점 관련 영업손실 약 250억원, 지난해 3분기부터 연결이 시작된 신세계 건설 실적이 반영된 연결 자회사 손익 365억원 개선을 감안했다"면서 "전문점 손실을 제거한 마트 부문 영업이익은 7% 가량 역성장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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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마트 부문의 불확실성이 주가에 선반영 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며 "단기 실적 개선보다는 연결 손익 개선을 감안한 중장기 관점에서의 매수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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