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펀드대상]우수펀드 엄격 선발…판매 뒤 리스크 관리
베스트 판매사 NH투자증권 선정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NH투자증권이 제10회 아시아펀드대상 베스트 판매사상을 받았다. 엄격한 기준으로 우수펀드를 선별하고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판매 프로세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투자증권은 펀드를 판매한 뒤에도 관리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고객 수익률은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유망지역과 업종, 시장 상황 등을 다각도로 고려하고 리서치센터와 글로벌 투자은행(IB) 의견을 종합한다. 시장 전망에 따라 유망한 지역별ㆍ업종별 액티브 펀드와 중위험ㆍ중수익 상품군 가운데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 등을 균형 있게 선정한다.
매월 시장 현황과 전망을 점검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유망펀드를 일부 조정한다. NH투자증권은 유망펀드를 교체하거나 추가한 사유와 의견도 같이 제시해 투자자 맞춤형 펀드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좋은 펀드를 판매하는 직원 역량도 중요한 만큼 직원 교육도 철저히 하고 있다. 해당 펀드에 대한 영업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기본적 마케팅 자료뿐만 아니라 사내방송, 설명회, 세미나 등을 통해 펀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고객 설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고객 펀드수익률 케어프로그램'도 NH투자증권 펀드판매 프로세스 강점 가운데 하나다. 수익률 케어프로그램은 NH투자증권이 가진 펀드판매 노하우를 사후관리 영역까지 확대한 사례다. 고객이 지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고객에게 자동으로 문자를 발송하거나 자동으로 펀드 매도주문을 실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NH투자증권은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선정한 펀드 우수판매사다.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은행(10곳), 증권사(17곳), 보험사(1곳) 등 28개 펀드 판매회사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놓치지 않고 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고객에게 유리한 자산관리 해법을 제공하는 '자본시장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을 통해 회사 수익을 키우는 것보다 고객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