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3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빌딩에 '5G 스마트오피스'를 선보였다. 5G와 AI(인공지능) 등 새로운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오피스가 대중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한 직원이 5G 카페테리아에서 바리스타 로봇에게 음료를 주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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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엔비디아 버리고 다시 테슬라로 갈아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