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과 유리 트루트네프 러시아 부총리가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차 한국 투자자의 날, 러시아 부총리와 한국기업과의 다이얼로그'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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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과 유리 트루트네프 러시아 부총리가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차 한국 투자자의 날, 러시아 부총리와 한국기업과의 다이얼로그'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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