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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금강산 남북 민간협력서 '위안부 문제' 논의

최종수정 2019.02.11 18:20 기사입력 2019.02.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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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시민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고발하는 데 평생을 바친 김복동 할머니가 암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3명으로 줄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30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시민들이 고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고발하는 데 평생을 바친 김복동 할머니가 암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3명으로 줄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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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12~13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민간교류 행사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참석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의연은 “여성분과 대표로 윤미향 정의연 이사장이 참석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이번 연대모임을 통해 남측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 활동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 나누고, 남북연대와 교류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의연은 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연대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캠페인을 통해 향후에도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제 무력분쟁 지역의 전시성폭력 문제 근절 활동을 통한 여성인권보장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한국 종교인 평화회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등 대북 관련 민간 단체로 구성된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 추진위원회’는 12~13일 이틀간 금강산에서 올해 첫 남북 민간교류 행사인 연대모임을 개최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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