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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외할머니'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내레이션 참여

최종수정 2019.02.09 21:45 기사입력 2019.02.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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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외할머니/사진= B&B Entertainment, KBS 2TV 제공

삼청동 외할머니/사진= B&B Entertainment, KBS 2TV 제공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이하 줄리안)가 '삼청동 외할머니' 11회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2005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한 줄리안은 예능 활동 외에도 광고, 연기, 모델, DJ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외국인 방송인이다. 평소 쾌활하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줄리안은 특유의 에너지와 함께 친근한 목소리로 '삼청동 외할머니'의 유쾌함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줄리안의 내레이션 참여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줄리안 퀸타르트는 외국 할머니들과 한국이라는 낯선 땅에 왔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교류를 해봤던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 이를 통해 줄리안은 외국인의 시각으로 '삼청동 외할머니'를 바라보며 외국 할머니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줄리안이 레스토랑을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내레이션뿐만 아니라 본편에서도 눈도장을 찍게 될 예정이다. 의문의 특별한 손님과 함께 레스토랑을 찾아 출연진을 놀라게 만든 줄리안의 모습을 함께 감상하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화면 밖에서는 긍정에너지 가득한 내레이션으로, 화면 안에서는 특별한 손님과 함께 외국 할머니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 주는 모습으로 보인 줄리안의 전천후 활약상은 9일 밤 10시4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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