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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에릭 파이·김탁환 작가 18일 서울도서관서 저자 강연

최종수정 2019.02.06 14:25 기사입력 2019.02.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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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에릭 파이·김탁환 작가 18일 서울도서관서 저자 강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국내 역사소설가 김탁환과 프랑스 작가 에릭 파이가 서울에서 함께 독자들을 만난다.


서울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4시 도서관 생각마루에서 '역사와 픽션 사이'라는 주제로 두 작가를 초청해 1시간30분 동안 저자 강연을 한다고 6일 전했다.


김탁환 작가는 1996년 소설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로 등단했으며 역사적인 사건에 상상력을 섞은 팩션 장르의 소설을 많이 썼다. 그가 쓴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허균, 최후의 19일', '조선마술사' 등 다수의 작품들이 드라마, 영화로 제작됐다. 역사추리소설 '방각본 살인사건'으로 2018년 프랑스 '카멜레온 문학상'도 수상했다.


에릭 파이는 2010년 프랑스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작 '나가사키'로 국내에 잘 알려진 작가다. 로이터통신 기자이기도 하다.


두 작가는 강연에서 상대방의 작품에 대한 감상평을 밝힐 예정이다. 독자 질의응답과 사인회 등도 예정됐다.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무료 참석 신청을 받는다. 선착순 80명.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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