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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2차 북미회담,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이행 기대"

최종수정 2019.02.06 13:27 기사입력 2019.02.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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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 정부는 이달 말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이 발표되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신속히 이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6일 오전 정례 기자브리핑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것과 관련 "우리나라(일본)로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북한 측의 헌신을 포함해 북·미 정상 간의 작년 6월 합의가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과 일본은 평소부터 다양한 기회를 통해 가장 중시하고 있는 납치 문제 등에 대해 긴밀하게 연대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1차 북·미 정상회담 당시 일었던 재팬패싱(일본 배제) 논란을 우려하며 미국과의 연대를 강조하고,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은 납치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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